로스알라모스연구소-전북대학교 한국공학연구소는 메카트로닉스공학과 황문영 석사과정·한대현 박사과정 연구원이 최근 항공 우주 구조물 충격을 감지하는 센서에 관한 연구로 AJSAE 2016 국제학술대회에서 '우수논문상'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.

이 연구는 구조물에 충격이 발생했을 때 전기적 신호가 출력되게 하는 방식의 페인트 센서 기술 개발에 관한 것이다.

특히 항공기에 전해지는 충격을 정확히 감지할 수 있어 우주항공 안전 분야에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.

연구진은 이 기술개발을 주제로 지난 2014년 한국복합재료학회 우수논문상, 지난해 APCATS 2015 국제학술대회 우수논문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.
왼쪽부터 강래형 지도교수, 황문영·한대현 연구원
왼쪽부터 강래형 지도교수, 황문영·한대현 연구원